용연지 배스

1. 장소/포인트: 용연지 (저수율 61.9%)
2. 일시: 2022.06.04 오후 5시 ~ 
3. 날씨: 맑음
4. 조과: 랜딩 1, 털림 3
5. 채비/웜컬러: 
    1) 카이젤 : 1/16oz JIG +  파요 헥사 크로울러 (랜딩1)
    2) 탑크랭크  : 매드베이트 도다다 탑워터 버징 크랭크베이트(털림3)
6. 로드/릴 :
    1) JS 닉스 S662ML-JSC, 레브로스LT 2000 + 합사 0.8호
7. 패턴 :
    수위가 많이 내려가서 기존 수물나무 포인트가 모두 사라짐. 
    산에서 물 내려오는 작은 다리 포인트도 사라짐. 
    중간 큰 다리 상류쪽의 커버는 모두 없어졌음. 
    상류쪽에서 낚시 하는 사람 없음. 
    붕어 아저씨들도 모두 제바으로 내려 감. 
    중간 큰다리 쪽에서 탑워터 탐색하였으나 반응 없음. 
    크랭크로 중간층 탐색하였으나 반응 없음. 
    카이젤로 살살 지져서 4짜 조금 안되는 녀석 한 수 걸음. (오후 5시 10분)
    아마도 깊은곳에 있다가 피딩시간 가까워지니 상류로 올라온것으로 보임. 
    오후 5시 30분 이후에는 상류에 수심이 얕은 쪽에서도 피딩이 시작됨. 
    사이즈 큰 녀석들이 피딩시간 맞춰 올라온 것으로 보임. 
    탑크랭크로 피딩하는 곳을 공략하니 반응이 좋음. 
    3마리 걸었으나 모두 랜딩에 실패함. 
    탑 크랭크가 훅셋이 정말 잘 안됨. ㅜ.ㅜ 
    사이즈 정말 컸는데.. 너무 아쉬움. 
    피딩시간 이외는 하류 수심 깊은 곳에 있다가 피딩시간에 최 상류로 올라오는 것으로 보임. 
    피딩시간 맞춰서 상류에서 탑워터 운영하는 것이 좋음. 
    반응은 남쪽에서 캐스팅 하는 것 보다 북쪽에서 캐스팅하는 것이 반응이 좋았음. 

카이젤을 꿀꺽 삼킨 배스

초 저수위 용연지

수위 61.9%인 상태에서 선으로 그은 부분까지 모두 진입이 가능한 상태임. 
1번쪽 보다 2,3번 쪽에서 탑크랭크 던질 경우 반응이 더 좋았음. 
5시 10분쯤에 카이젤로 한 마리 잡고 배스 들이 들어 오는것 같아 상류로 이동하여 탑크랭크로 3번 힛트 하였으나 싸구려 루어라서 훅셋이 안돼 모두 털림 ㅠ.ㅠ 
트레블 훅을 좋은 걸로 갈아야겠다.... 

 

탑크랭크 : 매드베이트 도다다 탑워터 버징 크랭크베이트 (#도다다-1 차트불)

[매드베이트] 도다다 탑워터 버징 크랭크베이트, 배스루어, 하드베이트 TC60 : 매드베이트